전격 Girl's Style 2013년 11월호
전격 걸즈 스타일
걸즈스타 11월호. 표지는 AMNESIA WORLD입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일러 뽑힌 것 같아요 ㅋㅋㅋㅋ
신작 기대도는 낮지만 ㅋㅋ
부록은...(암전)... 이번엔 내용도...(암전)
자세한 건 접기▼
AMNESIA 신작 <AMNESIA WORLD>
네 암네시아 비타판 신작 왔습니다. 디렉터는 크라우드에서 바뀌었던 디렉터.. 야마구치 미키하루 씨. 히가시나카상으로 돌아오는 건 기대도 안 했지만.. 뭐 크라우드에서 그렇게 말아먹었으니 이번 신작 기대는 안됩니다 ㅋㅋㅋㅋ
다만 아예 관심을 뗄 수 없는 이유는... 역시 캐릭터 애정?ㅠㅠ
이번 신작 메인은 학원물입니다.▼
메인 콘텐츠
사립 암네시아 학원!?
신이나 잇키네가, 무려 사립 암네시아 학원의 학생으로!? 그런 놀라운 설정인 '학원물'에서는, 주인공도 학생이 되어, 떠들썩한 스쿨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나 운동회 등의 이벤트에서는, 두근두근거리는 시츄에이션도!?
시나리오 볼륨 ★★★★☆
연애요소 ★★★★☆
코믹 요소 ★★★☆☆
미니게임 ★★★☆☆
캐릭터▼
신 (CV. 카키하라 테츠야) : 주인공과 함께 사립 암네시아 학원에 다니는 신. 패러렐 설정이지만, '주인공의 소꿉친구'인 점은 변함 없다. 참고로, 과거작에서는 고교 3학년이었지만, 본 콘텐츠에서는 몇 학년이라는 설정일까?
잇키 (CV. 타니야마 키쇼) : 잇키라고 하면 역시, '눈길이 맞는 것만으로 이성을 포로로 만드는 눈동자'. 하지만 본 콘텐츠에서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눈이 보이지 않는다. 역시 눈의 힘을 막는 걸까……?
켄토 (CV. 이시다 아키라) : 성실한 켄토는, 옷을 맵시 있게 입는다. 잇키와 대조적인 차림을 하고 있으며, 어쩌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토마 (CV. 히노 사토시) : 신과 같이, '주인공과 소꿉친구'라는 설정의 토마. 과거작에서는, 그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에 상도를 벗어난 행동을 했던 그인데, 이번 콘텐츠에서는……?
우쿄 (CV. 미야타 코우키) : 메인 캐릭터들 사이에, 우쿄만 교사라는 설정. 어떤 과목을 맡고 있는지는 불명. 너덜너덜한 백의를 입고 있는 이유는, 향후에 드러날지도……?
크리에이터 인터뷰▼
── 첫 번째 콘텐츠인 '학원물'의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야마구치 미키하루 (이하 야마구치) : '학원물'은 그 이름대로 신이나 잇키네와 학원생활을 보내는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아직 조금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어느 정도의 기간을 같은 학교의 학생으로서 모두와 함께 보낸다, 는 내용입니다.
── 왜 '학원물'인가요?
야마구치 : 원래부터 신이 고3이었거나, 주인공이나 토마네가 대학생 캐릭터였는데도,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학생으로서의 이야기는 그리지 않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고교생이었다면'라는 설마의 학원생활을, 여러분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작에서는 다들 나이차가 났었는데, 본작에서는 모두 같은 학교 학생입니까?
야마구치 : 그렇네요. 패러렐이기 때문에, 설정부터 다시 고쳐씁니다.
하나무라 마이 (이하 하나무라) : 캐릭터의 나이는 물론, 나이차도, 원래 있던 나이차완 다릅니다.
나츠메 우타 (이하 나츠메) : 캐릭터에 따라서는, 나이가 떨어진 것에 맞춰 내면도 약간 어려져 있어요. 꽤나, 캐릭터에 따라 인상이 다릅니다.
하나무라 : 주인공의 소꿉친구인 신과 토마에 관해서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머지에 대해선, 주인공과 만나지 않았을 때의 설정이기에, 사고 방식도 어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시리즈와는 또 다른 일면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야마구치 : 라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캐릭터성이 흔들리지 않는 범위입니다. 그런 조정이 조금 어려운 부분입니다만, '이 캐릭터라면, 고등학교 때는 이런 느낌이려나' 같은 상상을 하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 제복 디자인에 대해 알려주세요.
하나무라 : 아직 제작 단계입니다만, 제복에 관해서는, 캐릭터마다 포즈나 입는 방법 등의 특징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블레이저 모티브입니다만, <AMNESIA> 다운 디자인이네요. 다음엔, 조금 사립스러운 느낌을 재현하고 싶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인 콘텐츠 2
락 밴드 「V Star」!?
캐릭터들이 락 밴드 결성, 음악 사용한 미니게임, 암네시아의 여러 음악들 즐길 수 있음
시나리오 볼륨 ★★☆☆☆
연애요소 ★★☆☆☆
코믹 요소 ★★☆☆☆
미니게임 ★★★★★
── 두 번째 콘텐츠는 미니게임이네요.
야마구치 : 이 콘텐츠는, 캐릭터 모두가 음악을 한다는, 패러렐 월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라기 보다는 미니게임 중심의 내용이 되어있어, '음악물'로서는 조금 재밌는 미니게임이 들어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나무라 : 캐릭터들이 제복 모습이 되는 '학원물'과는 다르게, '음악물'에 관해서는 평소 복장입니다. 하지만 미니게임을 클리어하면, 그들이 '그들스러운(?) 모습'이 되어 나올지도?
야마구치 : 엔딩을 보고 난 뒤의 즐거움이네요.
메인 콘텐츠 3
탐정 사무소 '명계의 양'!?
치비캐러.
시나리오 볼륨 ★★★☆☆
연애요소 ★★☆☆☆
코믹 요소 ★★★☆☆
미니게임 ★☆☆☆☆
── 세 번째 콘텐츠는 '탐정물'에 대해 알려주세요.
야마구치 : 여기에 대해서는, 완전한 치비 캐릭터가 메인이 된 콘텐츠입니다. '탐정물'이라고 하면, 미스테리계의 조금 무서운 이야기를 상상하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본작에선, 재밌고 이상하고 귀여운 내용입니다.
하나무라 : 이야기라고 하면, 사건이 있거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여러가지로 생각하거나 하긴 합니다만, 캐릭터 사이의 교섭이 코미컬하고 재밌네요.
── 이 콘텐츠는, '주인공과 누군가가'라는 것 보다는, 모두 함께 왁자지껄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되나요?
야마구치 : 그렇네요. 주인공과 남성 1:1로 대화하고 있는 부분도 물론 있습니다만, 캐릭터 모두의 교섭도 큰 볼만한 점이 되있다 생각합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표지에서도 입었던 복장을 입은 캐릭터들이 게임에서도 등장.
왕관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은데(레이터랑 크라우드보단 훨씬 나음...) 암네시아는 판타지 설정이 있긴 하지만 배경 자체가 판타지는 아닌데.. ㅋㅋㅋㅋㅋ 참..
이 복장은 게임의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부분에 등장한다네요.
그 외, 다른 인터뷰랑 암네시아 비타 에디션에 관해서 실려 있습니다.
오토메이트 <NORN9 노른+노넷>
노른 트리오 드씨 자켓 공개와 노른 라디오 퍼스널리티가 결정됐습니다. 퍼스널리티는 유사상.
11월부터 나온다는데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호에 빅 프로젝트 시동되는 거 발표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애니화 또는 팬디일 것 같은데.. 십삼지도 있으니 팬디는 아직..일 것 같고.. 애니화?ㅋㅋㅋㅋㅋ
여전한 기대작 <신들의 악희(神々の悪戯)>
마지막 아누비스, 토토 클로즈업
아누비스 마하트 (CV. 카지 유우키)
「키샷!! (그러니까, 다가오지마──!)」
기대했던 카지 인터뷰☆
── 아누비스의 수록은 어떠셨습니까?
처음에 아누비스의 자료를 받았을 때, 먼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꽤나 이런 느낌의 역을 연기한 기회도 없었기에, 기대된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막상 수록을 해보니, 생각보다 빨리 캐릭터가 굳혀져서 다행입니다.
── 아누비스는 어떤 인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본적으로 '카~바라바라'라고 밖에 이야기하지 않습니다만, 그 내용은 순진하고 아이 같은 게 많아요. 인간의 아이라고 하는 것 보다도, 강아지라고 하는 게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옛날 인간에게 길러졌지만, 버려져 버린 강아지라는 이미지가 강할지도. 그는 인간에 대해 공포심이 있어, 상대를 잘 믿지 않아요. 그래서 주인공과의 대화에선, 조금 무서워하는 버려진 강아지 같은 느낌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누비스에게는 '들개'라는 키워드가 딱이지 않을까요.
── 자신과 닮은 부분은 있습니까?
저도 아누비스와 같이 낯을 가리지만, 그걸 그다지 티내지 않아요. 실제로는 들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있는 힘껏 노력할 생각이기 때문에, 아누비스 처럼 경계심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웃음). 그러니까 반대로, 감정이 솔직하게 나온다니 좋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반대로 「따라할 수 없네」라고 생각한 부분은?
역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네요. '에, 거기까지 나와!?'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만(웃음). 친구나 동생으로서 아누비스 같은 타입의 아이가 있다면, 귀여운 느낌이 들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주인공과의 연애는 어떤 인상입니까?
인간을 무서워하고 있는 강아지에게 '인간은 무섭지 않단다'이라고 가르쳐 준다는 느낌이네요. 다른 문화 이상으로 어려운 부분부터, 서로 접점을 찾아가는 것이 되므로, 어떤 의미로는 외국인과의 연애에 가까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점점 말하려고 하는 걸 알게 되거나, 모르는 것이 분하다거나……. 그런 점이, 다른 캐릭터의 연애와 다르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아누비스에게도, 주인공에게도, 좋은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상에 남은 씬을 알려주세요.
씬이라는 것 보다도, 여러가지 패턴이 있는 '카~바라바라'가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음향감독상에게 '카~바라바라의 천재구나'라고 들어 버렸어요(웃음). 하지만 그 말 뿐만 아니라, 괄호 내에 표시되는 그의 진정한 마음도 사실은 수록하고 있어요. 게임에선 그 부분도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므로, 부디 동시에 즐겨주세요.
── 아누비스의 시나리오 안에서, 주인공 이외에 신경 쓰인 캐릭터는 있습니까?
주인공을 도와주는 메릿사가 신경 쓰이네요. 아누비스의 시나리오 안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만, 메릿사를 연기하는 세키상의 목소리가 정말 귀엽더라구요. 메릿사 같은 인형 캐릭터가 실제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게임의 발매를 기대하고 있는 분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캐스트 사이에서도 기대치가 높다는 소문의 아누비스입니다만(웃음), 저는 강아지가 된 것 같은 퓨어한 기분으로 수록했습니다. 연기하는 사이에 점점 등이 둥글게 되거나, 손톱을 세우거나 하면서, 아누비스와 마음을 쌓아올리면서 연기를 했기 때문에, 빨리 여러분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미로 예상을 깨는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므로, 기대해주세요.
아누비스는 연애라기 보단.... 좀 다른 의미의 시나리오일 것 같은 ㅋㅋㅋ 쨌든 카~바라바라의 천재라니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카 바라바라 옆에 (괄호) 대사도 수록했다니 예상 외네요 ㅋㅋㅋㅋ 그럼 카 바라바라 대사 치고 그 다음 괄호 대사 읊어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토토 카두케우스 (CV. 모리카와 토시유키)
「편안하기엔 딱 좋은 팔꿈치대이군.」
모리링 인터뷰☆
── 토토의 수록은 어떠셨습니까?
꽤나 대단한 것 같은 것만 이야기하는 캐릭터입니다만, 너무 위에서 바라보는 것 같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차가운 인상이 강하면, 어떻게 해도 도S가 되버려서(웃음). 또 토토사마는 도서실에 있는 사람이라, 느긋하게 대사를 읽었습니다. 너무 입이 빨라지면, 도서실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네요.
── 토토는 어떤 인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는 방황과 불안 요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예요. 그러니까 보통의 사람이라면, 꽤나 매달리는 새가 없지 않을까나. 그에겐 '너무 완벽하다'라는 말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신과 다른 선생이라는 점도 있고, 상당히 현명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샌드위치를 주었을 때, 싸워버린 장면에서는 인간다움을 느꼈습니다(웃음). 완벽주의자이기 때문에, 서투른 물건을 인정하지 않는 토토사마의, 조금 귀여운 언동을 부디 주목해주세요.
── 자신과 닮은 부분은 있습니까?
먹는 방법은 다르지만, 옥수수를 좋아하는 건 같을까나. 거기다 한 개씩 뽑는 것 같이 먹기 때문에, 이빨에 낀 적이 없어요. 이것은 어릴 때부터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먹는 것에 기쁨을 느끼므로, 토토사마 같이 희미한 맛이나 향기로운 향기 같은 건, 요만큼도 생각한 적이 없네요. 거기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축제의 포장마차에서 나오는 옥수수예요. 간장에 조금 탄 느낌이 최고!!
── 반대로 「따라할 수 없네」라고 생각한 부분은?
토토사마와 같이 도서실이나 도서관은 정말 좋아하지만, 그처럼 소리를 내어 읽지는 않네요.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하지 않으면(웃음). 참고로 공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책을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 주인공과의 연애는 어떤 인상입니까?
틴에이져에서, '신이 거기까지 하는거냐!?'라고 말할 정도로 공격합니다. 토토사마는 주인공에 대해서 '좋아'가 아니라 '사랑해'라고 말합니다만, 그 다음에 '거짓말이다, 농담이다'라고 말해서 정말 인기 없는 남자예요(웃음).
── 인상에 남은 씬을 알려주세요.
항상 토라져있는 분위기가 있는 토토사마입니다만, 무대가 학원이라는 것으로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안될 때의 갭이 재밌었습니다. 텐션이 쉽게 바뀌진 않습니다만, 여기저기에서 뉘앙스가 변화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주목해주세요. 거기에 주인공과의 관계성이나, 수업 씬도 인상 깊었네요. 또 주인공과는, 갑자기 거리감이 줄어드는 장면이 있거나 하므로, 플레이하시는 분은 두근거릴 거예요! ……신인데 공격적입니다. 보통, 신이라면 막는 쪽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토토사마는 공격적이므로 기대를(웃음).
── 토토의 시나리오 안에서, 주인공 이외에 신경 쓰인 캐릭터는 있습니까?
교사로써, 성장해주었으면하고 생각했던 건 아폴론이네요. 다음은 역시 아누비스. 그는 강아지 같아요. 자신의 영토를 소중히하고 있어서, 외부인은 절대 접근하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먹을 걸 주면 사람에게 마음을 열거나 해서, 알기 쉬운 점도 강아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웃음).
── 마지막으로 게임의 발매를 기대하고 있는 분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저랑 장난치고 싶은 경우, 컴플리트하지 않으면 놀 수 없습니다!! 부디, 다른 루트를 해주세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토토사마의 루트를 플레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도중에 그만두지 않기를(웃음).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옥수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매일도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D
<아르카나 패밀리아 2(アルカナ・ファリミア2)>
요미님의 카키오로시 일러스트 :D 그 외로 게임 루트 정보나 노바 연재소설 등등..
Rejet, 오토메이트 <-8 (마이너스 에이트)>
캐스트 8명 화보&인터뷰 등.
8문 8답.
다들 잘 나왔어요...ㅋㅋㅋ
8문 8답(2)
▲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렇게 잘 나와도 되는 거냐며...
노부, 노지켄, KENN, 시모노
▲ 클릭하면 커집니다.
킴료, 미야탓치, 오노유, 모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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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카레시 3편에 대해 자세하게 나왔는데... 오른쪽 마을사람님 모습 보고 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냥 치유계로는 가지 않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마무리. 이번달은 걸즈보단.. 비즈로그를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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