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지카몬 제2회


TVアニメ「ばらかもん」Webラジオ『らじかもん』

퍼스널리티 오노 다이스케


■ 예전엔 대본에 써있는 한자를 읽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스즈코쨩. 근데 요즘엔 집에서 다 알아가지고 온다고 한다.

■ ㅋㅋㅋ 대본에 붓펜으로 뭐 써달라고 하는 아이들 ㅋㅋㅋ 보통은 자기가 맡은 배역 써달라고 하는데 센세라고 써달라고 하는 아이도 있다며 ㅋㅋㅋ 그래서 센세라고 적어주면 쓰는 순서가 틀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 제1회 볼만한 점.... 참고로 1화는 이미 봤습니다. 처음으로 애니플러스 본방사수를 해봤어요 ^0^....(그동안 애니 잘 안 봤음.. 그나마 최근에 나캄 나온다고 그래서 하이큐를...)

■ 질문1 좋아하는 고토벤

한다는 말하지 않지만 자주 듣는 사투리...

간바루란 의미의 기바루-가 마음에 든다고. 

■ 감독으로부터의 메세지 ^0^ 질문2 서예가인 한다상이 글자를 적어준다면 어떤 걸 부탁드리고 싶은지?

다이스케의 다이ㅋㅋㅋ 다이스케의 스케(輔)란 한자가 획수가 많다고... 다이는 그에 비해서 적으니까 밸런스를 맞추기 힘들다고.

피에르상이 메리하리가 좋지 않나요? 하니까 바로 아 고맙습니다...ㅋㅋㅋ

■ 질문 중, 어떤 섬에 이사하게 된다면 어디에 가고 싶냐고. 고토입니다..즉답ㅋㅋ 제일 좋았던 섬이 시코쿠 ㅋㅋ 코치ㅋㅋㅋㅋ 오노디 고향 ㅋㅋㅋ 외국은 하와이 ㅋㅋ 

■ 피에르상이 오노디 보고 고토 가본 적 없냐고 ㅋㅋ 그럼 한다상 왜 하는 거냐고 ㅋㅋㅋㅋ 피에르상은 프로듀서(아레ㅋㅋㅋ)와 가본 적 있다는 듯 ㅋㅋ

■ 피에르상을 때리고 그걸 반성하러 고토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토 가서 촬영하고 딥디 특전으로 만들어줬음 좋겠닼ㅋㅋㅋㅋ

■ 이 방송에선 오노상을 뭐라 부르면 되냐는 질문....

ㅋㅋㅋ

오노디 : 음... 센세이려나?

피에르 : 센~ 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라지카몬 제3회



퍼스널리티 오노 다이스케 게스트 하라 스즈코


■ 바라카몬 1화 방영 몇 시간 전에 라디오 녹음 했나보다 ㅋㅋㅋ

■ 게스트 등장!!!! 나루데스~ 드디어 왔닼ㅋㅋㅋ 

■ 라디오는 처음인데 긴장하지 않는 나루쨩 ㅋㅋㅋ 센세는 긴장돼... 해도 나루는 긴장 안 돼...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나루쨩 할 말은 다 한닼ㅋㅋ 아후레코 하다가 앉으려고 할 때 자리가 없는 걸 보는 게 재미있다곸ㅋㅋㅋ 

■ 나루와나루니나루 ㅋㅋㅋㅋㅋ 이 말 듣고 감동했었다는 오노디 ㅋㅋㅋ 나루쨩 애니 수록은 세 번째라고 ㅋㅋㅋ

■ 원작자 요시노 센세 메세지. 사투리는 힘들지 않았냐고 묻는 질문에 괜찮았다고 대답하는 나루쨩 ㅋㅋ

■ 어린이에게 사투리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나루쨩은 표준어로 하게 해달라고 했으나 나루가 너무 잘해서 더 듣고 싶다고 리퀘스트를 했다고 ㅋㅋㅋ

■ 오노디는 어릴 때 어땠냐는 질문. 오노디는 어릴 때 머쉬룸컷이었다고 ㅋㅋㅋ 

코치현도 엄청 시골이었다고, 바다가 아니라 산에 둘러싸여 있어서, 헤엄치러 갈 때 바다가 아니라 강으로 갔었다며 ㅋㅋ

오노디 나루쨩이랑 이야기할 때 나름 눈높이 맞춰주면서 이야기하는 듯 ㅋㅋㅋㅋ 으으 좋다 ㅠㅠㅠㅠ

물고기도 잡고 ㅋㅋㅋ 

■ 오노디는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 이사를 가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 오노디는 샤이보이 ㅋㅋㅋㅋ 응...그렇지...

나루는 그 반대 ㅋㅋ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하는 오노디..

나루는 처음 만났을 때 한다센세는 어떤 사람일까~라고 생각했다고. 


#3. 흑집사 WEB Radio of Circus #1




흑집사 WEB Radio of Circus #1

퍼스널리티 오노 다이스케 게스트 사카모토 마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 초반부터 수록 때 마야쨩 옆에 앉았다고 좋아하는 오노디...

0회에서도 말하고 스페셜 방송에서도 말하고 지금 마야님 옆에 있는데도 말하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았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연 읽는 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 애니메 결정됐을 때 느낌! 아후레코 현장! 

마야상은 다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사스가... 2기가 그런 식으로 끝났으니 저도 그럴 거라 생각했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소식 듣고 다른 현장에서 만났을 때 믿을 수 없다는 듯이 ㅋㅋㅋ 막 그랬다고 ㅋㅋㅋ 저도 믿을 수 없었어요2222..

■ 음... 지금이야 조금 친해졌지만 1기 때는 확실히 어색어색했나봄 ㅋㅋㅋ 오노디가 지금에서야 말할 수 있는 거지만~~~ 이러면서 1기 때 마야상의 분위기?에 대해 말하는 걸 보니 ㅋㅋㅋ 그런 현장 속에서 이뤄진 수록이었던 듯하다 ㅋㅋ

마야상은 1기 때 자신의 대사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어서 성우들 사이에서 어울리고? 그럴 여유가 없었다는 듯.

■ ㅋㅋㅋㅋ 감독으로부터의 질문 ㅋㅋㅋㅋ 음... 1. 오랜만에 시엘/세바스찬 연기한 감상 2. 1기에 이어 원작의 세계로 돌아오는 데 신경 썼던 것 3. 이런 시리즈 오랜만에 연기할 땐 DVD 같은 걸 보면서 어떻게 연기했는지는 확인하냐고.

■ 1기 재방송해서 봤다고 함 ㅋㅋ 오노디가 그때 생각했던 건 젊다고..ㅋㅋ 당시엔 낮게 해달라고 요구받았던 목소리를... 지금이 되니 저 시절 목소리는 지금의 보통의 톤이라서... 마야상도 비슷한 감상.

시엘 때는 조금 내기 힘겨웠던 톤을, 시엘 이후로 시엘 비슷한 캐릭터를 하게 되면서 좀 괜찮아졌다고 ㅋㅋ

오노디는 요즘 세바스찬보다 더 톤이 낮은 캐릭터를 많이 하니깐...음...

■ 이번엔 원작잨ㅋㅋ 토보소님 ㅋㅋㅋ 둘이 서커스에 출연하게 된다면 어떤 식으로 나오고 싶냐고.

오노디는 피에로 ㅋㅋㅋ 저글링을 하겠다고... 

■ ㅋㅋㅋㅋㅋㅋㅋ 봇상(야나님ㅋㅋㅋ)에게 메세지...

야나, 오토스나요...☆ 마아야상이 뭐를? 하니까 건강 ㅋㅋㅋ 일을 너무 많이 하신다고...

흑집사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인데 저도 그렇게 보여요... 

토봇쨩이라 부르는 이유는 그냥 그 수록현장에서 남자 성우진들이 그렇게 부른다고 ㅋㅋㅋ 멋대로 부르는 것 뿐이라고 ㅋㅋㅋ  앞에서는 그렇게 안 부른다고 합니다.. 

■ 음.. 뭐 여기까지 ㅋㅋㅋ 다음 게스트는 테라시마 타쿠마 상! 7월 23일.


#4. 하마토라 Fes. 2014 Summer



7월 13일에 있었던 하마토라 페스.


길이길이 남을 사진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