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간소녀 노자키군 WEB라디오 제0회



월간소녀 노자키군 (月刊少女野崎くん) 제0회 (6/29)

나카무라 유이치 & 오자와 아리 & 오카모토 노부히코


~라디오 감상은 언제나 의식의 흐름~


1. 노자키군 웹라디오 왔다!!!!!!!!!!!!!!!!!!!

2. 나캄 ㅠㅠㅠㅠㅠㅠ 노부 ㅠㅠㅠㅠ 나캄 저거 전국대전에서도 입었던 옷 같은데 ㅋㅋㅋ

3. 수록은 이미 다 끝난 상태라고 ^p^ 칼럼에서도 언급하긴 했죠..


4. 수록현장 어땠냐고 묻는데 나캄이 아저씨 목소리로 오자와상한테 스타들한테 둘러싸여서 고생했지^^??? 깐죽깐죽ㅋㅋㅋ 음향감독님도 둘?(잘 안들리는데 ㅠㅠ) 막 인기 많다고 그랬다 그러고 ㅋㅋㅋ 나캄 수록중에 너 좋은 목소리구나 이러시곸ㅋㅋㅋ 여기 음향감독님은 예전 여름 눈 랑데부, 발브레이브에서도 사용했던 애니 만들기 전에 녹음하는 나름대로 특이한 방식(프레스코)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ㅋㅋㅋ 그래서 나캄이랑도 친분이 있는 듯 합니다 ㅋㅋㅋ

5. 오자와상에게 음향감독님의 인상 => 음향만 하면 친절하신 분 ;-; 근데 감독까지 하시면 그렇지도 않은 ;-;?ㅋㅋㅋㅋㅋㅋ


6. ~노자키군 설명~

7. ㅋㅋㅋㅋㅋ미코시바 역 설명하고 있는데 베이컨 아스파라... 이런 화제가 나오면서 나캄이 이 역 얼마주고 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노부가 그게 뭔 소리냐고 ㅋㅋㅋ 오디션이라고 ㅋㅋㅋ

미코시바 역도 그렇고 노자키군 오디션도 받았었다는 듯?ㅋㅋㅋ 나캄이 노부가 노자키군이면 어떤 밸런스로 해야되는 거냐고 ㅋㅋ 나캄이 오디션 현장에서 만났던 성우들 모두 실제 현장에서 봤다고 ㅋㅋㅋ 료헤이도 봤고.. 오노유도..

8. 코너 설명하는 데 ㅋㅋㅋ 공기 못 읽는 세오 유즈키 같은 사연 보내달라는 코너였는데 나캄이 주변에 있냐고 물어보니까 ㅋㅋㅋ 노부가 오노유 언급 ㅋㅋㅋ


9. 회사나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코너(미야마에 켄). 회사가 더 많을 것 같다는 나캄. 프로핏(노부 소속사 ㅋㅋㅋ)에도 있지 않냐고 ㅋㅋㅋ ㅋㅋㅋㅋ노부 매니저분 엄청 웃고 있다고 ㅋㅋㅋ 나캄 이 라디오 절대 프로핏 사장에게는 듣게 하지 않을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노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레터 사장이 체크하니까 거기다 쓰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라디오는 앞으로 격주방송. 오오오 1화는 나캄 노부 더블 MC라고><><!!!! 오자와상은 메인 어시스턴트!

11. 라디오 이름 상의하는 세 분. 격간소녀(격주 송신이니까 ㅋㅋ) 노자키군 아이디어 좋은 것 같다 ㅋㅋㅋ 줄여서 노라지! 그놈의 먄마 ㅋㅋㅋㅋㅋㅋ


#2. 월간소녀 노자키군 선행상영회 & 토크쇼


6/29 선행상영회

주워들은 거 대충 정리합니다!


낮부

1. 나캄 낮부에서는 안경, 밤부에서는 안경 벗음

2. 박스에서 카드를 뽑아서 거기 적혀있는 캐릭터에 대해 설명을 하는 코너

2-1. 미코시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노부가 '갭이 있어요. 무서울 줄 알았는데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던가... 저의 오른쪽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라던가' <-나캄이었다(!)

2-2. 딱 봐도 나캄인데 나캄도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렸다고 하는 ㅋㅋㅋㅋ

2-3. 그때 나카하라 마이 씨가 스기타에게 들었는데, 스기타가 '나카무라는 눈이 예뻐서 무섭지 않다'라고 했다고ㅋㅋㅋㅋㅋㅋ

2-4. 나캄 답 : 말하는 의미를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3. 그림 그리기 코너. VTR 출연 미야노/미야케/오노유


밤부

1. 도쿄에서 뭔 사고가 났었다는데; 나캄이 등장하면서 거기에 신경써준 듯한 말을 한 모양.

2. 나캄이 미유키치 캐릭터에 대해 말하는데, 정말 미유키치랑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마몰도 그런 말을 한 듯하다. 하지만 잘 어울린다고 말할 때마다 미유키치는 얼굴을 찡그린다고 ㅋㅋ

3.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

3-1. 위에서도 말했지만 노자키군은 프레스코 형식으로 수록을 합니다. 정확하게 말 하기에는 좀 어려운데; 성우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수록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3-2. 오노디가 이때 정말 바빠서 아후레코를 빠졌나 봅니다. 그래서 나캄은 오노디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만 해서, 카페에서 1시간 동안 기다린 적이 있다고 ㅋㅋㅋ 다른 성우와 함께 카페에 가서 한턱 쐈다는 듯 ㅋㅋㅋㅋㅋ 외로운 나캄 ㅠㅠ?ㅋㅋㅋ 나카하라상이 그때는 감사했다고 ㅋㅋㅋ

3-3. 그리고 오노디가 현장으로 돌아가니 오노디가 이미 와있었다고... 

나캄 '옷'

오노디 '오! 왜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는 거야?'

나캄 '아뇨, 오노상 이번 수록방법 듣지 않았습니까? 프레스코예요... 오노상과 교섭하면서 (수록)해야해요' 하면서 이것저것 설명

오노디 '뭐야~! 말해주지~!'ㅋㅋㅋㅋㅋㅋ

(주워온 이야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ㅠㅠ)

3-4. 그리고 수록이 끝난 후, 집에 갈 때 택시에서도 나캄 차에 오노디가 탐 -> 도중에 마침 좋은 곳에서 내려 돈 안 내고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 깜빡한 거 일 듯ㅋㅋㅋㅋ -> '僕は小野さんを待たせていただいて送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野崎と前野の関係のように小野さんにも振り回されてます'

3-5. 카페에서 기다리면서 성우 분들한테 한턱 냈다는 게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4. 오노유가 나캄 유이치상이라고 불렀다고... 그것도 자연스럽게...


#3. 흑집사 라디오



흑집사 라디오 #0 (사전송신, 6/29)

퍼스널리티 오노 다이스케


1. 이번엔 흑집사입니다.

2. 서커스편 원작으로 읽긴 했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3. 참고로 제 흑집사 최애는 리지입니다...


4. 흑집사 1기에 대한 추억을 늘어놓는 오노디. 그러고보니 오노디랑 동갑 성우분들이 많이 참여했었구나... 쥰쥰 신쨩 히노.. 

5. 서커스편 성우 소개하는 오노디 ㅋㅋㅋㅋㅋ 코멘트 붙이는 게 하나같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노부... 단 걸 좋아한다며.. 오늘도 뭘 먹고 있었다고 ㅋㅋㅋ 수록 당일날 뭐 같이 했나?

6. 현장의 공기가... 매우 바뀌었던 사건이 있었다고. 마아야상이 오노디 옆에 앉으려고 했었다는ㅋㅋㅋㅋ 대사건ㅋㅋㅋㅋ 1기 때는 언제나 공석이었던 옆자리가 ㅋㅋㅋㅋ 유사상도 거대한 진보라고 한 마디했다 그러고 ㅋㅋㅋ 

7. 0화답게 ~코너소개~


8. 음 딱히 쓸 말이 없다 ㅋㅋㅋ 1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1회 게스트는 사카모토 마아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