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Girl's Style 2013 2월호

전격 걸즈 스타일


박앵귀 신작 <속편 박앵귀>가 표지인 걸즈스타일 2월호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도 노른 노넷을 위해선 필수 구매였네요. 드디어 미코토 조 CG와 상세 정보가 공개됐어요!



도착 사진.

부록은 브라컨 2013년 캘린더와 하츠카레 드라마CD입니다. 드라마CD는 아직 안들었고, 캘린더는 쓱 훑어봤는데 마음에 드네요.

간만에 괜찮은 부록이었던 듯 싶습니다 ㅋㅋㅋ


자세한 건 접기▼



최종결과는 걸즈스타일 3월호에서 발표됩니다.



오토메이트 <NORN9 노른+노넷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상판 자켓이 공개되었네요. 역시 메인은 저 세 명이라는 느낌입니다. 여주인공이 자켓에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나츠히코가 있으니까 다 괜찮아요


이번엔 쿠가 미코토 조 3명의 이벤트CG와 상세설명이 공개됐습니다.

그리고 히요코들 성우도 발표.


거기다 또 한 명의 서브 캐릭터가 발표됐네요.

타키시마 세츠 CV. 이치키 미츠히로 :: 나츠히코와 함께 행동하는 청년.



CG

아즈마 나츠히코 「쿠가 가의 신녀는, 남자를 도발하는 것이 취미인 것 같아


[녹청색의 눈동자에는 한심할 정도로 동요해, 겁내는 얼굴이 비쳐졌다.]

[어떻게든 평정을 되찾으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

[호흡마저 위태로워진 나는,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었다]


아즈마 나츠히코 「……왜그래? 혀를 물어 뜯지 않는 건가?」

미코토 「……읏」


이게 뭐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집불통 여주와 노른 노넷 인원들을 적대하는 나츠히코... 그리고 저 미코토가 차고 있는 수갑 ㅋㅋㅋㅋㅋ


나츠히코 프로필▼ 

성격 : 자신의 정의에 따라 행동하는 청년. 어떤 이유로부터, 노른에 탄 능력자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어떤 때라도 냉정침착해, 누구에게도 그 쿨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

인간관계 : 능력자의 목숨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다른 멤버와는 얼굴을 보는 것이 비교적 적다.

다만, 항상 끼고있는 이어폰으로, 타키시마네 동료들과 서로 연락을 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 : 무엇보다도 연구를 좋아한다. 그 때문에 무지한 것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나 이해능력이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

그러나, 사실은 잘 돌봐주고, 불평하면서도 타인을 잘 돌봐준다」


연애사정 from 디렉터 : 적인 나츠히코와의 연애는, 비교적 슬로우 스타트입니다.

히로인과 자주 말다툼을 하여, 때로는 시비조로 그녀에게 다가옵니다. 그런 2명이기에, 막상 연애로 가도 급격하게 달아지진 않습니다. 서로를 알게 돼가면서, 사랑이 깊어져 가겠지요. 서투른 나츠히코의 상냥함은 필견입니다.


나츠히코와의 스토리 : 깊은 연결 속에서 생겨나는 목숨을 건 사랑

미코토와 소라타는, 노른에서 일어난 어느 사건의 범인을 찾고 있었다. 해결의 실마리는 전혀 잡히지 않은채, 어느날, 미코토는 수수께끼의 청년 나츠히코에게 잡혀 버린다. 그에게 협력을 재촉당한 그녀는 완고하게 거부.

생각하는 대로 안 되는 미코토에게, 나츠히코는 무리한 수단으로 나온다. 감금되어 수갑으로 자유를 빼앗긴 미코토지만, 그와 나날을 보내는 중에, 이상한 연대감이 생겨난다.


수갑 플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츠히코 정말 기대되네요. 성격은 겉으로만 보기에 쿨한 인상이지만 알고 보면 상냥하다는 그런 캐릭터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캐릭터가 왜 노른 전원을 적대하고 능력자들의 능력이 아니라 목숨까지 빼앗으려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카가미 이츠키 「아가씨 같은 고집 있는 아이만큼, 떨어뜨리기 쉽지마안?」


[긴 손이 다가온다. 나는 눈살을 찌푸려, 제지하려고 했다]

[그 때──]

[강한 힘으로 끌려갔다고 생각했더니, 흰 머리카락이 눈의 끝에 들어왔다]

[진주로 뽑은 것 같은 아름다운 머리카락.]

[……벌써 다음의 순간에 나는 사쿠야의 팔 안에 있었다]


니죠 사쿠야 「……미안하지만, 이 아이는 너같은 남자에게 손대게 할 수는 없어」

카가미 이츠키 「흐음. 무슨 일이 있어도?」

니죠 사쿠야 「응. 아무에게도 건네주고 싶지 않아」


사쿠야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쿠야 좋다.. 이제 저기서 사이가상 목소리만 들어가면 금상첨화겠어요...


사쿠야 프로필▼

성격 : 미코토에게는 온화하고 상냥한 소꿉친구. 가끔 엄한 것을 말해 주위를 썰렁하게 하는 일도. 

꽤 질투가 깊기도 해, 불쾌한 상태에게는, 조용하게 분노를 일으킨다.

인간관계 : 소꿉친구인 미코토를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 뭔가 과보호인 태도가 되어버린다.

공가에서 태어난 그녀를 지키려고 한 나머지, 입이 가벼울 뿐인 이츠키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안고 있다.

좋아하는 것 : 멍 때리는 시간을 좋아하고, 그런 자신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는다.

감이 잘 오는 손재주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뭐든지 완벽하게 이루어 버린다.


연애사정 from 디렉터 : 평상시는 온화하고 상냥한 사쿠야입니다만, 연애가 되면 집착심을 노골적으로 나타내, 구상이 쌓여갈수록 행동은 대담해집니다. 다만 거기까지가 되려면 긴 거리가 있어, 그의 은밀한 구상이 타오름으로 바뀔 것인지, 연기조차도 나지 않는 비련으로 끝날 것인지……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사쿠야와의 스토리 : 소리로 내는 것도 용서되지 않는, 숨겨진 구상

같은 공가 출신의 소꿉친구 두 명. 사쿠야가 미코토를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의 눈으로 봐도 분명하다. 그러나 한편, 미코토는 사쿠야가 헌신적인 애정을 보일 때마다, 차가운 태도를 하고 있었다. 주위는 그것을 그녀의 프라이드가 높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쿠야에게 차갑게 대한 후의 미코토는, 왠지 언제나 슬픈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멀리서 바라보는 짝사랑 같은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집착하고 할 건 다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쿠야도 원래 호감이 있긴 했지만 나츠히코나 이츠키 정도는 아니었는데 거의 동급이 됐습니다.. 소꿉친구란 좋은 거예요.



카가미 이츠키 「있잖아, 혹시 힘내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과,

진정한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꿈이 있다면, 어디가 좋아? 」


[마치, 마취제 같은 말이었다.

감겨질 때마다 서서히 신체의 자유가 빼앗겨 간다]

[마음을 녹이는 듯한 달콤한 소리에, 나는……]


카가미 이츠키 「아픔도 슬픔도 없어……. 무엇이든지 생각한대로가 되는 상냥한 꿈」

카가미 이츠키 「꿈이었다면, 진정한 자신이 되어도 상처 받는 일은 없어.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일도 없어.

그거 몹시 행복하지 않아?」

카가미 이츠키 「자아, 아가씨가 보는 꿈은 어떤 꿈? 진정한 아가씨는……어떤 아이?」


이츠키 프로필▼

성격 : 경박한 태도이기만 한 노는 사람(遊び人). 말이나 행동에 독특한 페로몬이 있어, 여성을 유혹한다.

불성실한 모습만 눈에 띄어서, 그의 본질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

인간관계 : 아가씨 출신의 미코토는 취향이 아니면서도 참견을 해, 사쿠야에게 경계되고 있다. 헤이시나 나나미와 함께 있을 때도 많지만, 본심을 보이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좋아하는 것 : 좋아하는 것은 '여자아이와 함께 있는 것' 라고 하는 심하게 노는 사람. 싫어하는 것은 '여자아이가 없는 것' 이다.

거기에 상대가 마음에 들면, 철저하게 놀리는 것이 취미.


연애사정 from 디렉터 : 지금 작품에서 1위, 2위를 다투는 어른용의 이야기입니다. 히로인의 빈틈 (더 가서 사쿠야의 빈틈)을 호시탐탐 계속 노리고 있습니다. 경박한 말이 많은 그입니다만, 그 본질은 정이 많고 상냥한 청년입니다. 하지만 그 상냥함에 붙잡혀지면 최후, 달콤하고 자극적인 연애는, 안타까운 사랑으로 변해갑니다.


이츠키와의 스토리 : 한 번 붙잡히면 도망갈 수 없는, 상냥함의 우리

어떤 사건을 계기로 행동을 함께 하게된 미코토와 이츠키. 태생과 성장의 차이가 두 명의 사이에 자주 충돌을 일으킨다. 달콤하게 설득하는 불평이나 집요한 접촉에 대해, 미코토는 계속 차갑게 대하지만, 이츠키의 그 말이 미코토의 마음을 누그러뜨린다. 거의 남성과 관계되지 않고 살아온 미코토는, 자신 안에서 일어난 변화에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이츠키는 원래 생각했던 인상에서 그닥 변한 게 없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른 노넷 새로운 병아리들과 CV, 상세설명이 공개됐는데....ㅋㅋㅋㅋㅋ

전부 다 주인공 / 메인캐러 성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카메라맨이 오노디 ㅋㅋㅋㅋ 그리고 병아리들은 대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전부 「ぴーぴー」만 말할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맨 오노디가 저러고 우는 건가요 그런 건가요 아 정말 노른 노넷 너무 좋네요...... 예상치 못한 CV관련 수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 노른 배 안 소개, SD캐릭터(사토이) 등등이 공개됐습니다.

다음 호엔 마지막 주인공인 나나미 조 캐릭터들의 상세가 공개될 예정이라네요. 나나미조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ㅠ 발매일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AGF 2012에서 처음 공개된 후로 작은 소식만 던지다가 이번에 대발표를 했네요.

버라이어티 디스크 <삼국연전기 ~소녀의 병법!~ 추억 되돌리기 (三国恋戦記 ~オトメの兵法~ 思いでがえし)> 공개! 


근데 그냥 팬디스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애초에 팬디스크적인 요소를 모아놨다는 의미에서 버라이어티 디스크라고 하는 거라고 하니까요 뭐...



파트는 총 세 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AVG 파트

신장판에서 추가된 후일담의 그 후를 그린 「영원한 사랑들(가제)」.

본편을 보완하는 다양한 쇼트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는 「한 장의 생각으로(가제)」의 2종류.

물론 모든 시나리오는 신작!!


공략 캐릭터나 서브 캐릭터 시점의 이야기, 황건적 시대나 첫 데이트의 추억까지 매력적인 에피소드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공근님 멋져요.


■ 삼국만유기 파트

수상한 책의 영향으로 이상해져 버린 삼국세계를 주인공과 파트너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인가!

다양한 퀴즈나 퀘스트를 풀어서 진행되는 도중에는, 본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캐릭터끼리의 주고받음을 볼 수 있다.

클리어 후에는 본편의 비화 등, 시나리오도!


■ 쁘띠 게임 & 악세사리

타이핑 게임 외에 2000매 이상의 벽지 콜렉션.

거기다 데스크탑 마스코트 등을 설정하면, 그들의 다양한 반응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페이지에 스페셜 인터뷰도 실려있습니다.

그래픽이나 연출 등에서 꽤 힘을 쓰고 있다는 부분이 정말 좋네요. 공개된 CG만해도 작붕이 없었고 ㅋㅋㅋ

데이지2는 정말 미워할 수 없는 제작사 ㅠㅠㅋ..


거기다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의 볼만한 점을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승상님은 별 말 없었지만

중모와 공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모는 신혼 첫날밤 이야기인 것 같고 공근은 질퉄ㅋㅋㅋㅋㅋㅋ 질투왕이네요...ㅋㅋㅋㅋ



그리고 공개된 맹덕과 현덕의 새로운 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어울.....아 어울립니다.

근데 전에 옷과 너무 달랔ㅋㅋㅋㅋㅋ 현덕은 현덕인데 승상님 어깨 좀 올려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자세한 건 비밀이라는 듯..



그리고 스즈켄상의 새로운 일러스트.

중모 하나쨩 귀여워요.


사실 PSP판/신장판에서 추가된 후일담이 너무 짧다고 생각해서 FD를 간절히 외쳤었는데

이렇게 제작진이 열심히 준비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발매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CD와 코믹스로 전개됐던 <O*G*A 술래잡기 로얄(O*G*A 鬼ごっこロワイアル)> 게임화 결정!

오토메이트에서 게임화 합니다. 티저 사이트 http://www.otomate.jp/oga/

공식 사이트는 여기 http://www.oga-onigokko.net/


너무너무너무 좋네욬ㅋㅋㅋㅋㅋ 이번 걸즈스타일 짱이다!!!!!

사실 작품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아니 예전에 사라치 요미님 작품이라길래 그냥 관심만 한 번 가졌던 상태였고 그렇게까지 ㅋㅋㅋㅋㅋㅋ 관심이 많았던 작품은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요미님 작품이 이렇게 게임화 된다니 좋네요...

성우진도 호화고 소재는 좀 취향 탈 것 같지만 캐릭터들은 매력있어 보이고 ㅋㅋㅋㅋㅋㅋ 모리링 캐릭터 좋아요!! 스즈 캐릭터도 맘에 들고 ㅋㅋㅋㅋㅋㅋ 요미님 사랑합니다..ㅜㅜ 응원합니다 이 작품..!!


기회가 된다면 코믹스나 드라마CD 한 번 접해보고 싶네요.



2013년 3월 7일 발매예정인 카린사 신작 <영국 탐정 미스테리아(英国探偵ミステリア)>


CG와 시나리오가 실려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캐릭터는 왓슨(료헤이), 루팡(마츠카제상) 정도. 특히 왓슨에 많이 눈이 갑니다.

살까 말까 고민중인 게임.



Rejet 신작 <검이 너(剣が君)> http://rejetweb.jp/kengakimi/


이번엔 사쿄우, 스즈카케 인물 소개, 그리고 캐스팅이 발표됐습니다.



츠즈라마루 (CV. 오노 유우키)

케이 (CV. KENN)

에니시 (CV. 오키아유 료타로)

쿠로바 사네아키 (CV. 마에노 토모아키)

사기하라 사쿄우 (CV. 호시 소이치로)

스즈카케 (CV. 오우사카 료타)


사네아키 ~ 마에노 ~ 사네아키 ~ 마에노!



이어서 또 Rejet 신작 <타이니×머신건>

SKiT 한정판 자켓은 좀 예상외랄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타이니가 귀여우면 됐습니다



하인즈 CV도 발표됐습니다. 노지마 켄지 씨.

그리고 이번엔 젠의 이벤트CG와 시나리오가 공개.


CG 시나리오▼

범인을 트럭으로 추적!


악마의 어릿광대M : 모두……죽인다…….

시민 : 꺄앗!

시민J : 살려……줘 앗!!


젠 : 모두 숨어라! 먹이가 될 뿐이다!!

네놈들…… 적당히하라고!!


악마의 어릿광대L : 구앗!!

악마의 어릿광대M : 갸아아아앗!!


젠 : 후우…… 


타이니 : …… 읏.


딸랑 두 페이지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저번 호에서 많이 해줬으니까...

여전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마지막.

글래스 하트 프린세스 키나미 유키 씨 카키오로시 일러스트.

집사 귀엽네요..??


그 외 비타민R 캐릭터들, 월영의 쇠사슬, 하천의 꽃, 하츠카레, 신들의 악희 등등... 이번 호는 부록부터 내용까지 다 괜찮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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