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즈마피아 도착



오즈마피아 스텔라 특전 왔습니다. 음... 좀만 더 일찍 예약했더라면 키리에 태피스트리 받을 수 있었을텐데..

나중에 추가입고 되는 거 해서 스텔라 드씨 겨우 받았어요. 이 게임 사는 이유 65%가 키리에 때문이라.... 키리에 이름 쓰여진 특전을 꼭 받고 싶었습니다.


한 일주일 전? 쯤에 받은 것 같은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올리는 오픈케이스..ㅋㅋ



초회한정판 구성입니다. 는 이게 끝



자켓 표지는 뭐 질리도록 봐서 ㅇ>-<.. (이 작품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생각도 안나고 ㅋㅋㅋㅋ)



오픈케이스. 포스트 카드 하나 더 주긴 해요 ㅇ>-<...


츠미게 다 하고 오즈마피아도 빨리 해봐야 겠습니다. 그냥 오즈 패밀리 위주다라는 식의 평과 덜 만든 작품 같다 등등 여러가지 평이 나오는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오래 기다린 만큼만' 보답을 받을 수 있다면야..... 그걸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대는 높지만요ㅋㅋㅋ


#2. Vitamin R


잡지에 실리는 정보만 스륵 훑고 지나갔던 비타민R인데.. (마에다상도 좋고 성우도 좋고 다 좋은데 확 끄는게 없다는 느낌이라..)

최근에 공개됐던 플레이 영상을 보고 예약하기 직전까지 고민하다가 지금은 발매 후 평까지 기다리는 걸로 정했습니다. 일단은 ㅋㅋㅋㅋ 지금 츠미게도 많아 죽겠는데 ㅋㅋㅋㅋㅋ





때깔 너무 좋고 연출 좋고 성우 좋고 캐릭터도 좋은 것 같고 오노디 캐릭터 은근 맘에 든다...